2014년 5월 29일 목요일

젊은 엄마2 [청불]





첫 경험에 대한 치명적인 유혹
 거부할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대학 졸업반인 영길은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연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직까지 여자 경험이 없는 영길은 첫 경험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매일 밤 꿈 속을 헤매지만 깨어보면 한낮 백일몽에 불과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영길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우연히 손에 넣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 후, 비정규직이긴 하지만 일거리를 얻었고, 원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면접 자리에서 여자 상사와 첫 경험도 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의 역할 대행은 까칠하고 싸가지 없는 주연의 남자 친구. 그렇게 찾아 가게 된 주연의 집에서 뜻밖에 젊고 아름다운 그녀의 엄마를 만난다. 영길은 거부 할 수 없는 젊은 엄마의 치명적인 유혹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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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타고 가시면 1편도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몬스터즈 다시보기






‘괴물’이라 일컬어지는 거대 괴생명체의 등장!
격리된 감염구역을 벗어나기 위한 두 남녀의 위험한 횡단이 시작된다.

2009년, 태양계에서 외계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발견한 우주 탐사선이 외계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화하던 중 멕시코에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후 나타나기 시작한 괴생명체로 인해 나라의 절반이 감염구역으로 지정되어 격리되고.
 그로부터 6년 후.
 삼류 사진가 ‘앤드류’(스쿳 맥네이리)는 멕시코 인근으로 여행을 떠난 출판사 사장의 딸 ‘샘’(휘트니 에이블)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오라는 임무를 맡는다. 샘과 함께 크루즈를 타고 미국으로 오는 간단한 임무로 시작된 그들의 여정은 여권을 도둑 맞으며 크루즈에 오르지 못하고, 어떻게든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감염구역의 중심을 지나가야 하는 최악의 위기를 맞는다. 무방비 상태로 감염구역을 지나가던 그들은 ‘괴생명체’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울프 크릭 2 Wolf Creek 2 , 2014 - 청불



청불 영화 입니다. 매우매우매우 잔인한 영화라서 청불인 영화입니다.
혐오성있는 캡쳐는 버렸습니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니 더더욱 무서운 영화 입니다.
그 외에도 이것 보다는 덜 잔인한 영화들도 쫌 있습니다. 링크 눌러서 보시면 됩니다





배꼽과 무릎 사이



조선시대, 사랑을 믿지 않는 양반 3인의 위험한 내기!
조선남녀 애정지사, 풍기문란 연애담이 시작된다!

절친한 벗 장원과 최민, 그리고 최민의 부인 은혜는 지루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내기를 시작한다. 목숨을 건 내기, 동짓달이 뜨기 전 정절녀로 소문이 자자한 유부인의 배꼽과 무릎 사이를 탐하라! 하지만 내기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사랑의 장난처럼 내건 자들이 진짜 사랑을 알아가게 되는데...












방황하는 칼날 다시보기


한 아이의 아버지는 하나뿐인 딸을 잃은 피해자가 되고,
이제는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버려진 동네 목욕탕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 여중생 수진. 아버지 상현(정재영)은 하나뿐인 딸의 죽음 앞에 무력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상현에게 범인의 정보를 담은 익명의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그리고 문자 속 주소대로 찾아간 그곳에서, 소년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죽어가는 딸의 동영상을 보고 낄낄거리고 있는 철용을 발견한다. 순간, 이성을 잃고 우발적으로 철용을 죽인 상현은 또 다른 공범의 존재를 알게 된 후, 무작정 그를 찾아 나선다. 한편, 수진이 살인사건의 담당 형사 억관(이성민)은 철용의 살해현장을 본 후, 상현이 범인임을 알아차리고 그를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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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상현의 마음을 백번 이해했다. 나라도 내 하나뿐인 혈육인 내 딸을 그렇게 가지고 놀다가 죽였다면 용서 할 수 없을 것이다. 영화 대사중 "자식을 잃은 부모에겐 남은 인생이란 없어" 라는 대사가 있는데 맞는 말인거 같다. 성인들도 청소년들도 꼭 봐야할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케이트 맥콜 The Trials of Cate McCall , 2013





타협하기엔 너무 정직한, 포기하기엔 너무 고집 센 그녀, 케이트 맥콜!
차가운 법정과도 같은 세상에서 변호사로서 엄마로서 살아간다는 건?

케이트 맥콜(케이트 베킨세일)은 유능한 변호사지만 불행한 결혼생활에 지쳐 예민해진 탓에 직장에서도 신뢰를 잃은 상태다. 딸의 양육권까지 걸려있기에 새로 맡은 사건은 반드시 승소할 다짐을 하고 여느 때보다 열심히 매달린다. 협박의 위험을 무릅쓰며 피의자의 누명을 벗기는데 성공한 케이트. 그러나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반전이 숨어 있는데…타협하기엔 너무 정직하고, 포기하기엔 너무 고집 센 그녀의 선택은?












대지진 2014 Super Eruption , 2011


옐로스톤 화산 지대가 끓고 있다!
인류를 집어삼킬 대재앙을 막아야 한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설치된 관측탑에서 일하는 화산학자 케이트와 공수부대 출신의 공원 순찰대장 찰리 영은 안 맞는 성격 때문에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마음이 점차 통하게 된다. 어느 날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간헐천 수온이 폭발적으로 상승하며, 호수 아래 화산 지대에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고, 동물들이 떼를 지어 움직이는 등 이상 징후를 보이자, 사람들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세계 최고의 화산학자 케이트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던 중에, 현재의 기술로는 설명할 수 없는 누군가와 교신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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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난스러운 재난영화 인가 했더니 의외로 재미있게 본 재난영화 입니다.















공포 영화 추천




아.. 역시 여름엔 섬뜩한걸 봐줘야 하는듯 합니다. 허구의 일도 무섭지만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 더 무서운법이죠 ㅎ
링크 클릭하셔서 원하는 공포 호러 중 선택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






















볼만한 영화가 있는 곳




주말이나 쉬는 날 . 또는 어디론가 기차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때 뭐 볼만한 영화 없을까 하고 찾으시죠? 영화가 원래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짜리들이 많으니 두편 정도 봐주면 왠만큼 시간이 흘러가니까 찾으실것 같아요.
저도 찾는 사람 중 1인이였다지요 ㅎㅎ. 그러다가 우연히 찾은 곳인데 볼만한것들 위주로 잘 올라와 있는거 같네요. 링크 타고 드가셔서 원하는 영화 제목 검색하시거나 아니면 요즘 사람들이 많이 다운 받아 보는것들은 위쪽에 있으니 받으셔서 보시면 되세요!